과거 서면으로 신청하던 때와는 다르게 온라인으로 비자접수가 가능해짐과 동시에 이민국에서는 비자신청 할 때의 모든 이력과 제출한 서류를 언제든지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유학을 준비하실 때부터 꼼꼼한 서류준비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거절 없이 한번에 승인되는 컬리지학생비자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어학연수를 위해서만 받는 비자와는 다르게 컬리지 진학까지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학생비자를 신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혹 어학연수로만 일단 출국 후 캐나다에서 비자연장 또는 신청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컬리지 학생비자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이 부족하고 학생 케이스에 맞게 전략을 제공해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현재 컬리지캐나다 비자팀의 캐나다학생비자 누적 신청수

* 2022년 현재 컬리지캐나다 비자팀의 캐나다 학생비자 합격률 99.8% 이상!

- 연령대별 비자승인률

-  미국에서 2번 이상 비자 거절되었던 케이스

-  음주운전 기록이 있는 케이스 (다수의 경험)

-  캐나다 비자 거절 이력있는 케이스

-  종교문제로 인한 범죄기록이 남아있는 케이스

-  소득신고나 재산 증빙이 어려운 케이스

-  14년이상 무직으로 공백이 긴 40대 지원자 케이스

-  부모님 (재정보증인)의 재정 보증이 어려운 케이스

-  해외에 현재 체류중인 한국국적 학생

-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국적 학생

(미리 지불된 학비는 학교/학원의 비자거절 사유에 대한 환불규정에 따름)

* 상기는 기본 준비서류 입니다. 각 학생의 상황에 따라 준비해주실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 있으며, 비자가 접수된후에 대사관에서 랜덤으로 선별하여 추가서류 제출을 요청할수도 있습니다.

출국 예정일로부터 1년전부터 준비 하셔야 합니다.

간혹 비자가 발급되기 전에 집을 팔거나 부모님들께 어렵게 허락을 받으시거나 어렵게 토플/아이엘츠점수를 받으시고 후에 혹시라도 비자거절이 되는 경우 곤란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신데 캐나다학생비자의 신청은 출국 예정일 로부터 1년전에 신청 해두셔야 합니다.

이부분 유념해주세요 !!

대학입학허가서를 받으시더라도 비자신청수속을 혼자 하시다가 거절(불합격) 되시고 재신청의뢰를 하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학생비자는 영어실력의 높음을 떠나서 개인이 혼자 신청하는경우 합격률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저희는 캐나다 대학입학을 위한 장기학생비자 전문팀이 20년간 비자수속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전문적인 노하우로 캐나다학생비자 학격을 99%이상 끌어내고 있습니다.